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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파오' 벗은 중국게임, 한국서 '승승장구'

[ 등록일시 : 2018-04-03 17:59:26 ]

중국 모바일 게임 수 19% 증가...작년 2천억 벌어


중국 색채를 걷어낸 중국산 게임이 작년 한해 한국에서 벌어들인 금액은 2천억 원. 2016년보다 74%가 상승하며 승승장구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자료에 따르면 구글매출 탑20 중국산 게임의 2017년 매출은 1,965억 원으로, 2016년 1,124억 원에 비해 74%가 상승했다. 각 게임별로는 평균 128억 원을 벌어들였고, 2016년 102억 원 대비 20% 상승했다. 탑20에 진입한 중국산 게임 개수 역시 11개에서 16개로 증가했다.


장르별 추세

2017년 한국 구글플레이에 출시된 중국산 모바일게임 개수는 총 136개로, RPG와 전략이 78%를 차지했다. 이중 RPG의 비율은 전년대비 46%에서 65%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구글플레이 매출 랭킹 탑20 중국산 게임 중 탑5에 드는 게임은 소녀전선(X.D Global), 반지(ENP), 음양사(카카오게임즈), 붕괴3(X.D Global), 열혈강호(룽투)로 중국적인 색채를 없앴다는 것이 특징으로 부각됐다. 소녀전선과 붕괴3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불씬 풍기고, 음양사는 오히려 왜색이 가득한 게임이다. 또한 열혈강호 역시 한국의 IP를 채용하고 있어 중국 색채가 덜하다. 이렇게 중국 색채를 걷어냈기 때문에 중국풍 게임을 싫어하는 유저들까지 끌어들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는 것이 보고서의 시각이다.

탑20 매출 예상치

한국 시장에서의 중국게임 성공 요인으로 꼽히는 것은 또 다른 이유는 '한국 퍼블리셔의 비중 확대'다.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한국게임사가 중국게임의 퍼블리싱을 맡아 대규모 마케팅 예산과 적합한 마케팅 전략을 잘 세웠기 때문이라는 것.




퍼블리셔 국가 변화


뿐만 아니라, 중국산 게임의 고급화 및 대중화도 주목할 만한 변화로 꼽혔다. 중국 스마트폰의 성능 개선으로 고성능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산 게임의 품질이 향상됐다. 이러한 시장상황 변화는 고품질 중국산 게임 출시 본격화 및 한국시장 안착으로 이어졌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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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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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