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커뮤니티

추천 커뮤니티

인기 커뮤니티

핫뉴스 취재기사 기대작 인기신작 업계소식 집중분석 커뮤니티
VR게임 | 웹게임 | 인디게임 | 포켓몬 | 탑10기사 | 시장분석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뉴스센터 > 핫뉴스

2016년 상반기 게임업계 결산, 매출 탑 35위

[ 등록일시 : 2016-08-24 12:03:54 ]

중국산 모바일게임에 밀려 설 자리를 잃은 국내 게임업계가 2016년 상반기 실적을 공개 중이다. 아직 씨에스인터네셔널과 로코조이 등 2개사는 8월 말 11일 정도의 공개 기한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조사는 각 사가 발표한 실적자료와 공시자료를 통해 작성됐으며, 상장사가 아닌 기업은 2015년 실적 중 절반의 수치가 적용됐다.

 

전체적으로 20위권까지의 게임사들은 별 다른 적자 없이 회사를 운영했지만, 20위권 밖의 회사는 적자로 가득한 형상이다. 특히 쿠키런의 데브시스터즈는 2분기 영업손실 31억을 포함하여 상반기 60억 가량의 적자를 기록했다.

 

 


 

넥슨, 넷마블 등 탑10 게임사의 성적은 대체적으로 양호했다. 넷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이 상태라면 지난 해 실적을 뛰어넘을 기세이고,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역시 지난 해 540억 적자에서 올해 상반기 170억으로 적자 수치를 줄였다.

 

컴투스 역시 해외에서의 선전을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이며, 웹젠은 뮤오리진에만 기대고 있는 상태라면 지난해 보다 매출이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엔에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가 주춤하는 사이 컴투스가 6위권으로 올라섰고, 하반기 컴투스와 스마일게이트가 국내 탑5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10위권 대에서 주목할만한 회사는 더블유게임즈다. 지난 해 11월 코스닥에 상장한 이 회사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소셜카지노 게임을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계절적 비수기를 겪고 있는 타 회사들과는 달리 2분기에만 130억 가까운 영업이익을 내면서 탑10 진입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조이시티는 2분기 실적전망이 하회했다는 의견이 많지만 다른 회사들의 부진으로 오히려 등수가 3등이나 올랐다. 하지만 워십배틀이 글로벌 2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앵그리버드 주사위의신, AR을 도입한 룰더스카이2 개발, 프리스타일 중국 진출 등 호재가 많아 3분기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인칭 슈팅게임 '서든어택'의 부진으로 넥슨지티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반 토막이 났다. 하지만 상반기 영업이익 119억 원은 11위인 게임빌의 영업이익 69억 원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14위가 오르며 10위권에 안착한 주목할 만한 회사는 '룽투코리아'. MMORPG '검과마법'의 성공으로 상반기 매출 265억 원을 올리며, 당당히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스마일게이트와 연 매출 1 5천억 원에 달하는 크로스파이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인기 만화 '열혈강호' 모바일 IP를 확보하는 등 활발한 IP 비즈니스를 전개 중이다.

 



 

20위권에서는 와이디온라인, 바른손이앤에이, 엠게임 4개 회사가 적자 없이 안정적인 경영을 해 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바른손이엔에이가 9위가 오르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바른손이엔에이의 두각의 이유는 바로 '히트'. 지난 해 말 출시되어 꾸준히 마켓 상위권에 오르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 것이다. 이 회사는 모바일 액션RPG '배틀스톰', VR 프로젝트M, MMORPG 아스텔리아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이 기세를 몰아간다는 계획이다.

 

엠게임도 2분기 연속 매출이 상승하며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열혈강호 외전, AR카드게임 태권히어로즈 오프라인 유통, 액션카드 캐치몬, 캐주얼 볼링볼즈, 액션보드 '크레이지 어드벤처', '뉴귀혼퍼즐(가칭)', 나이트온라인 모바일 등 다수의 모바일 게임이 라인업되어 있다.

 

 


 

20위권 이하 게임사들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30위권에서 그나마 수익을 내는 곳은 드래곤플라이와 플레이위드 두 곳뿐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상반기 매출 60억 원에 영업이익 13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하반기부터 모바일게임 2종과 스페셜포스와 또봇의 IP를 활용한 VR게임 2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에정이다.

 

소프트맥스는 창세기전4의 출시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가 싶더니 상반기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6월에는 유상증자 결정 소식을 알렸고, 8월에는 창세기전4의 네이버 채널링이 결정됐다.

 

 

2016년 상반기 포켓몬GO가 출시되면서 크게 한방 먹은 게임업계가 부지런히 VR에서 AR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포켓몬GO를 빼면 무주공산인 AR게임에 발을 붙힐 수 있을지, 아니면 PS VR의 출시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는 VR 게임이 더 경쟁력이 있을지, 가던 길을 꾸준히 가는 것이 맞을지 하반기 매출을 걱정하는 게임사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日 게임기업 33개사 2분기 결산, 반남 1위!

취재기사 | 53 초 전 |

지난 7월 15일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신규 상장한 '라인'을 비롯한 일 대형 게임사와 주요 모바일게임 4-6월 결산발표가 집계됐다. 집계에 포함된 33개 회사 중 매출이 늘어난 ..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0

   30  
  이재덕 기자
  42937P
총 덧글수 ( 0개 )

구글 평점 어뷰징 단속 강화, 어떻게?

핫뉴스 | 2016-12-01 | 이재덕 기자 | 11038

구글이 지난 11월 초 구글 평점에 대한 어뷰징 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를 고지한 데 이어 한달 만인 지난 29일(현지 시간), 구글 평점 어뷰징 개발사에 대한 강한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

1위 경쟁 <롤vs오버워치>, 순위 경쟁이 의미 없는 이유

핫뉴스 | 2016-11-29 | 유정현기자 | 10815

국내 게이머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의 목록일 것이다. 피시방 문화가 발달한 한국에서 국내 게이머들이 가장 쉽게 흥미로운 게임을 찾을 수 ..

이슈 제조기 ‘데스티니 차일드’, 여전히 시장 주도

핫뉴스 | 2016-11-28 | 유정현기자 | 11095

지난 10월 27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 동시 출시된 넥스트플로어의 ‘데스티니 차일드’가 여전히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출시 초..

블리자드 신규 프로젝트 시작, 장르는 슈팅게임?

핫뉴스 | 2016-11-27 | 유정현기자 | 10765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미공개 프로젝트의 개발을 위해 개발자를 모집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해 해당 게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블리자드는 일인칭..

'애니팡터치' 양 마켓 1위, 시리즈 매출 장악

핫뉴스 | 2016-11-25 | 이재덕 기자 | 10875

애니팡 신작 '애니팡터치'가 애플스토어와 구글 스토어 양대 인기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또 하나의 애니팡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애니팡터치는 애니팡 시리즈에서 처음..


드라마틱한 성공을 만들어 낸 게임 TOP5

핫뉴스 | 2016-11-25 | 유정현기자 | 10983

매년 수 많은 게임들이 시장에 나오고 게임의 성공 여부는 게임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때로는 전혀 예상치 못한 게임이 큰 성공을 하기도하고, 성공이 당연시 되던 ..

닌텐도 스위치의 숨겨둔 카드, 정말 존재할까

핫뉴스 | 2016-11-24 | 유정현기자 | 11813

지난 10월 20일 닌텐도가 야심차게 공개한 차세대 콘솔 기기 ‘닌텐도 스위치’에 대중들에게 공개하지 않은 비장의 무기가 있다는 소식이 다수의 외신으로부터 확산되고 있다. ..

본격 신상 털기 게임 '레플리카', 겜心 홀릭

핫뉴스 | 2016-11-23 | 이재덕 기자 | 11023

휴대와 소셜미디어를 소재로 한 인터랙티브 소설게임 '레플리카'가 구글플레이 유료게임 인기순위 3위에 오르며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7월 스팀에 출시되어 좋은 ..

지스타 2016 VR 흥행 대성공, 상용화 다가왔나?

핫뉴스 | 2016-11-21 | 유정현기자 | 11045

‘지스타 2016’은 넥슨제라 불릴 만큼, 넥슨이 엄청난 수의 부스를 확보하며 이번 지스타의 주연으로 자리 잡는데 성공했다. 모바일 게임, PC 게임 가리지 않는 인기는 넥슨의 위용에 감..

지스타2016, 22만 명 기록하며 성료

핫뉴스 | 2016-11-20 | 이재덕 기자 | 10731

화려했던 지스타2016이 참관객 22만 명이라는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우며 마무리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지스타에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219,267명의 관람객..


지스타2016 '넥슨 주연, VR 조연'(1일차)

핫뉴스 | 2016-11-18 | 이재덕 기자 | 11006

지스타 2016은 넥슨의 잔치였다. 지스타 1전시장에 들어서면 넥슨부스밖에 보이지 않는다. 1업체당 100부스가 한계였지만 자회사들을 활용하여 총 400부스를 사들였고, 그것도 1전시..

지스타2016 즐길거리 총정리, 베스트10

핫뉴스 | 2016-11-15 | 이재덕 기자 | 10896

지스타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16일 대한민국게임대상 시상식이 열리기 때문에 16일부터 본격적인 지스타 행사가 시작된다고 봐야 한다. 이번 '지스타 2016'은 BTC관 1530부스,..

오큘러스, 신기술 도입으로 진입 장벽 낮추나?

핫뉴스 | 2016-11-15 | 유정현기자 | 10878

오큘러스가 지난 10일 자사의 새로운 기술로 오큘러스 HMD의 시스템 요구 사양을 낮췄다고 개발자 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오큘러스가 발표한 해당 기술은 ‘비동기 스페이스..

노래방 같은 VR게임방, 대중화 '꿈틀'

핫뉴스 | 2016-11-14 | 이재덕 기자 | 11089

노래방 같이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VR방'이 태동했다. 2-4만개가 난무했던 PC방과 같은 인기를 누리는 것은 아닌지, VR방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VR게임의 대..

21세기 최대 집회, 게임 업계도 가세했다

핫뉴스 | 2016-11-13 | 유정현기자 | 10868

지난 12일,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게임인연대가 최근 ‘최순실의 국정개입 논란’과 관련해 서울 광화문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또한..


포켓몬GO, 국내 출시 임박했나?

핫뉴스 | 2016-11-12 | 유정현기자 | 10623

지난 8일, 증강현실 게임 ‘인그레스’의 지도 데이터가 국내 유저들에게 표시되자, 현재 많은 유저들이 포켓몬GO 출시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인그레스’는 ‘포켓몬GO’의 개..

트럼프 과거 발언이 게임 업계에 미칠 영향은?

핫뉴스 | 2016-11-11 | 유정현기자 | 10582

지난 11월 8일 미국에서 열린 2016년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는 수많은 이슈를 만들며, ‘두 악마 중 덜 나쁜 악마 뽑기’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사람들을 딜..

블리자드 e스포츠 제시안, e스포츠 성장 이끌까?

핫뉴스 | 2016-11-10 | 유정현기자 | 10394

지난 블리즈컨에서 블리자드가 자사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e스포츠 리그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에 특이한 점은 블리자드가 당장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향후 10년을 내다보..

|   31  |   32|   33|   34

[ 게임 집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