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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애니, 2017년 글로벌 앱/게임 총결산 자료 발표...'92조 시장'

[ 등록일시 : 2018-01-22 14:15:06 ]

글로벌 앱 분석 툴 1위로 꼽히는 앱애니의 2017년 글로벌 앱 분석 총결산 자료 ‘앱애니 2017 레트로스펙티브(Retrospective)’ 보고서가 17일 발표됐다.

2017년에는 2015년에 비해 전 세계 앱 다운로드 수가 60% 증가한 1,750억 건을 달성했고, 소비자 지출은 860억 달러(약 92조 원)로 두 배, 앱 사용시간은 30% 성장한 1년 43일을 기록했다.

 

 


특이한 것은 인도의 성장이다. 다운로드 기준 상위 5위권 국가 중 네 곳이 신흥 시장으로, 특히 인도는 2016년 지오(Jio)가 저렴한 비용에 무제한 4G 접속을 도입하면서 인도의 앱 사용량이 215%로 급격하게 증가, 미국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2017년 구글, 애플, 기타 안드로이드 스토어를 통한 총 소비자 지출은 2년 사이 두 배 이상(105%) 증가, 860억 달러(약 92조 원)를 넘어섰다. 이 성장률은 PC/콘솔 플랫폼의 수익 대비 70% 이상의 성장률이다.

특히 중국의 매출이 두드러졌다. 중국은 270%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미국과 일본도 각각 75%와 60%로 성장 기조를 이어갔고, 한국도 80% 성장했다.

 

 


'게임' 카테고리는 앱 경제를 이끄는 주된 원동력으로 평가받았다.

앱애니가 분석한 각 국가별 총 게임 소비자 지출은 일본이 120억 달러(약 13조 원)로 가장 컸고, 미국과 중국이 110억 달러(12조 원)으로 비슷했고, 4위 한국은 35억 달러(약 3.7조 원)를 기록했다.

중국과 미국이 비슷한 규모를 기록했지만 중국은 iOS 애플스토어만 해당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마켓을 포함하면, 세계 최고의 게임 시장이 된다. 특히 250%가 넘는 성장률은 눈여겨 볼만하다. 


중국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 비율

중국 데이터 분석업체 퀘스트모바일(Quest Mobile)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2월 기준 중국 내에서의 모바일 운영체제별 기기 수는 애플 7.5억 대, 안드로이드는 2.8억 대로 나타났다. 이 기준으로 산정한 중국 모바일 시장 중 안드로이드 시장의 규모는 294.6억 달러(약 31.5조 원)가 넘는다. 두 플랫폼을 합치면 중국의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는 404.6억 달러(약 43조 원) 시장이 된다. 

 

한편 게임 사용 시간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연령층은 25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13-24세는 33%, 25-44세는 36%, 45세 이상은 32%로 나타났다.

2016년 ‘포켓몬고’가 출시되면서 AR게임에 관심이 높아졌지만 기대와 달리 애플의 개발자 AR키트가 도입된 후에도 게임 분야의 AR분은 일지 않고 있다. 이용 가능한 AR게임은 전에 게임 중에서 1% 미만인 3,000개에 불과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게임은 '왕자영요(Honour of Kings)'였다. 1위 ‘왕자영요’의 월 실사용자 수(MAU)는 100만 명으로, ‘애니팝’이 약 80만 명으로 2위, 나머지 탑10 게임 중 8개 게임의 평균은 약 35만 명으로 나타났다.

‘리니지’ 형제의 높은 매출도 화제가 됐다. 2017년 구글과 애플 합산 소비자 지출 탑10에서 ‘리니지2레볼루션’은 4위, ‘리니지M’은 8위를 차지했다. 한편 슈퍼셀의 ‘클래시로얄’, ‘클래시오브클랜’ 형제도 각각 6위와 9위에 올랐다. 1위는 ‘왕자영요’, 2위는 ‘몬스터스트라이크’, 3위는 ‘페이트/그랜드오더’, 5위는 ‘몽환서유’, 7위는 ‘캔디사가’, 10위는 ‘포켓몬고’가 차지했다.

회사 매출 기준으로는 텐센트가 1위, 넷이즈가 2위, 넷마블이 3위, 액티비전블리자드가 4위, 슈퍼셀이 5위, 일본기업 믹시, 반다이남코, 소니가 5, 6, 7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7년 애플 구글 합산 다운로드 기준 탑10 게임은 1위가 ‘서브웨이서퍼’, 2위가 ‘왕자영요’, 3위가 ‘클래시로얄’, 4위가 ‘토킹톰’, 5위가 ‘슈퍼마리오런’, 6위가 ‘8볼풀’, 7위가 ‘캔디사가’, 8위가 ‘슬리더리오’, 9위가 ‘클래시오브클랜’, 10위가 ‘피아노타일2’였다.

 




한국 순위도 공개됐다. 다운로드 기준은 ‘포켓몬고’가 1위, ‘리니지M’이 2위, ‘라이더’가 3위, ‘클래시로얄’이 4위, ‘댄싱라인’이 5위, ‘슈퍼마리오런’이 6위, ‘스누피 틀린그림찾기’가 7위, ‘프렌즈팝콘’이 8위, ‘여명’이 9위, ‘숨바꼭질온라인’이 10위를 차지했다.

매출 순위는 ‘리니지M’, ‘리니지2레볼루션’,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피파온라인3M’, ‘클래시로얄’, ‘소녀전선’, ‘액스’, ‘포켓몬고’, ‘뮤오리진’의 순이었고, 회사 매출 순위는 넷마블, 엔씨소프트, 넥슨, 카카오, 게임빌, 슈퍼셀, 선데이토즈, 네오위즈, NHN엔터, 룽첸의 순위였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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